저렇게 크게 만든 이유가???
236억? 행복의 가치로 따진다면 수천억도 하겠지만...미국의 으리으리한 집도 10몇억이면 사는데...거품이 장난아니네~
난방비가 장난 아닐것 같은,,,
자연속에서 두분 사는 모습이 너무나 따뜻하고 너무나 부럽습니다.못질하나 안하는 우리집 남정네도 함께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두분처럼 살고 싶은데... 일을 하면서 온집안일까지 해야 하는 제마음이 찹찹하기만 합니다.
여름은 좋치만 겨울은 엄청 추울거 같아요.
겨울을 생각해야.. 나무주택관리가 을매나 힘든데. 화재도 그렇고. 비효율적인 공간크기에..보기에만 좋은... 실패작... 귀촌을 먼저 체험 해보고..결정했어야..고생 문이...어허
우리집도 비슷한크기인데 난방비는 나무보일러 사용중이라 겨울에 사용할 나무만 사면되고 한트럭당 얼마안하고 여름엔 문만열어놔도 바람엄청들어오고 관리만 잘하시면 될듯 남의집 이렇다 저렇다 할시간잇으면 돈이라도 더 벌생각을 하시는게...
다른사람들이 못들어 오는곳이라....그런 마음으로 시골에서 전원생활 한다고?....에라 이....
저런 곳에 떡 ~~하니 집 짓는것이 자연사랑이냐??????자연 그 자체로 살고싶으면 저딴걸 저런곳에 짓질 말아야지..땅값싸다고 사서 고상한 척,, 우아한척...역겹다 싀바라
찌질한놈들 진짜 많네.여기 놈들은 돈10원하나 안 보태준놈들이 왜 이렇게 악플을 달고 지랄인거야.니깟놈들 살라고 만드는집들 아니니까 열폭 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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